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4년내로 화성으로 간다!! 스페이스X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4년 내로 화성으로 간다!! 스페이스 X

 

안녕하세요! 오늘도 IT 관련 소식을 전하고 리뷰하는 ITODAY입니다.

 

오늘은 바로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에 대해서 얘기해볼까 합니다.

 

 

 

 

사실 일론 머스크 하면 일반인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테슬라 차량이죠ㅎ

 

하지만 이 테슬라 차량도 사실 일론 머스크 하나의 목표로 인해 만들어진 제품 중 하나입니다:)

 

바로 그 목표는 바로 스페이스 X 스타쉽 프로젝트인데요.

 

스페이스 X는 2024년 무인 우주선을 화성으로 띄울 예정으로 50년 내에 화성에 100만 명을 이주시키겠다는 목표로

 

준비를 해오고 있습니다.

 

테슬라 전기차도 그렇고 재활용 가능한 로켓을 만들기 위해 여러 우주선의 기초 지식을 쌓고, 로켓 엔진 기술,

 

자세 제어 기술을 통해 결국 팰컨 9의 1단 로켓을 회수에 성공을 했죠:)

 

 

 

 

나아가 이제는 우주 인터넷에 눈을 돌려 이러한 우주 산업에 쓸 막대한 자금 조달 문제도 해결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와 뚜렷한 방향성을 가진 일론 머스크가 지난 10월 16일 국제화성협회 컨벤션에서

 

스페이스 X는 빠르면 4년 안에 첫 번째 무인 화성 미션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페이스X는 현재 재사용 가능 로켓과 우주선의 합작품인 스타십을 개발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시작하는

 

달 탐사 및 지구 궤도 우주여행에 스타십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사실 현시점에서는 스페이스 X는 실제로 화성 기지를 건설할 계획보다는 운송회사로서 화성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인간과 화물을 화성으로 실어나가는 게 첫 목표라고 발표했다고 하네요.

 

 

 

 

사실 일론 머스크 얘기를 하면 사기꾼 헛소리 등등 여러 얘기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예시가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천동설을 부정한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이 생각나네요.

 

근데 저는 1단 로켓 재활용을 보고 그러한 생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물론 일론 머스크의 이러한 목표들이 이루어질지 이루어지지 않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일론 머스크가 지금까지 걸어온 발자취를 보면 경제성을 우선으로 둔

 

배터리 가격을 싸게 하는 배터리 데이, 자동차 생산을 저렴하게 그리고 로켓 발사를 저렴하게 등..

 

이런 런 것들은 지구에서 인류가 더 이상 살 수 없을 때를 대비하여 화성으로 이주하는 계획의 일부라고

 

생각을 합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계획이니 최대한 지구 오염 속도를 늦추기 위해 전기차 전환을 가속시키고

 

그 전기차에 사용할 전기조차 솔라루프 등 태양 에너지 사업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볼 때 저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 속에서

 

일론 머스크가 추구하는 인류애가 이러한 로드맵과 그 속에 경제성으로 나타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설명도 길고 제 주관적인 생각들이 많이 내재가 되었는데요^__^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 글을 통해서 여러분들은 미래를 위해 어떤 것을 생각해볼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한 번쯤 해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은 이러한 포스팅을 했습니다!

 

자!! 마음에 드셨다면 하트 눌러주시고요:)

 

궁금한 점 있으면 꼭 댓글 남겨주세요

 

오늘도 IT 관련 소식을 가지고 온 ITODAY였습니다.

 

감사합니다!!!